내가 보려고 쓰는 기록

오늘도호 앨범으흘 털어허 보자하 힘겹게 만든 수세미 피자 먹을생각에 신남 개신나 개신나 시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인ㄴ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기대 너무 많이해서 실망함ㅋ_ㅋ 외할아버지랑 오리궁뎅이~_~ 칄러칄러 진짜예뻤던 숨언니 누가 저기에 카트버려놔서 욕하고있었는데 애기새 갇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아픈건지 안날아가고 계속 저기에서 우왕좌왕했다 너무 불쌍해서 엄마랑 구조대원 사명갖고 잠자리채 사러갔다가 뢋? 케익먹다가 아기새 잊어버림 아놔 갈배갈배 쿠쿠쿸 옼호요미약히 열네할 종이가 사준 초바합 후식은 내가 사함 아빠가 종이 졸업 축하한다고 고기쏘홈 다들 고기 못구워서 내가 다 구움 ^___^ 냉며헌 모자 빌려써보홈 소라개세요 기분 안좋았는데 산책하고 기분 좋아짐 초코콘 먹고 ..

오늘도 차곡찹곡 쌓인 앨범을 털어 회사에 베이글 싸옴 여행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생긴것도 전투적 만들때도 전투적으로 만들음 나이들면 꽃 찍는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애 곽튜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짱좋 둘러보고 꼭 사러오겠다고 사진까지 찍어갔는데 다른데서 삼 죄송해요를 꽈배기 봄에 먹어줘야됨 배불러서 쫌 신남 아빠가 어디서 가져온 전주쵸쿜파이 신났구요 무섭구요 꽃이구요 나만 없는 강아지구요 감튀훔침 포착 날씨가 ..

여행 안간지 한달 쫌 넘으니까 몸이 근질근질 설레는 얼굴임 체크인전 짐보관 짐도 가볍고 슬슬 신나기 시작 떡볶이 떡볶이 코로나 걸릴까봐 못먹음 여기저기 헤매다가 구석진곳 가서 조용히 만두먹고 나옴 을지로 백두강산 오픈요일, 시간이 완전 랜덤이라 인스타만 보고 가봄 오픈시간 쫌 남아서 근처 소품샤ㅍ 내가 만든 버섯이랑 비슷 하나 삼 나밖에 없음 (아무도 들어오지 마라) 디저트 이거 하난데 맛남 아메리카노도 고소 아직도 나만있음 갑자기 서촌으로 넘어감 그립톡 가격 왜저래 여기 왜 이렇게 비싸요 직접 만드시는것 같은데 10만원 20만원대 비싸서 방황함 또 다른 소품샵 급 여의도로 넘어감 여의도 벚꽃축젠지 모르고 갔다가 깔려 D질뻔 레이브에서 치마삼 큭 여기가 제 방인가요 (꺆) 빠라라라~ 빠라라라~ 개배고픔 ..

이정도면 회사=pc방 고수의 위엄 대리님이 하사한 도미노피자 비싼게 맛있긴 하다 요즘 먹는 조합 에그마요-위트-슈레드-피클(중요),할라피뇨 빼고 올리브 많이-랜치 많이 핫칠리 조금=쟈안맛 담양 이모할머니 지킴이 메리 응떡도 1.5인분 나옴 올ㅋ 갖고싶다 강아지 부럽다 아저씨 요즘은 기본이라안함 근본이라함(^^V) 아니 모르늬 여기 작명가로 취업하고싶다 한가로운 주말 오오후 이거 시킬때마다 이름 헷갈림 아아스크림라떼 아니고 프라푸치노라떼 우리의 무.대. 쿸 나에게 감탄한날(너무 맛있어서) 쪼ㅑㄴ 요리조리 달아보기 행덤불요 안찍으면 섭함 부추부침개에 이어 김치부침 만개하기 일보직전 내시점 앞머리 상태 단거 땡긴날 아이스크림 가게 뛰쳐감 색감 예쁨 동네에서 벚꽃구경 나쁘지 않음 꺄 올 너 무 예쁨 등 뒤 노을..

앨범은 퇴근 전 회사에서 터는게 짜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발해서 잠금화면 당첨 그럼 왜 걱정하세요? 머리 매직키드 마수리세요 이날 퇴근하기 전부터 진짜 햄버거 안먹으면 죽을것같아서 퇴근하자마자 엄마랑 버거킹 뛰쳐갔다 서랍에서 유물 발견 이거 맛있다 cgv근처에서 나는 팝콘 냄새랑 똑같음 이틀연속으로 먹었다 유산균 다 먹어서 아이허브 베스트템으로 바꿔봤는데 대장한테 깜깜 무소식 너무 추워서 잠시 엄마 털 빌려입음 들기름 막..

앨범을 털어보자 시리즈 우주기운 스흡 로제떡볶이는 원조 떡군이네지!!! 동명동에서 잠데한날(진짜 갈곳 동명동뿐이다 ^^...) 동생이 연어땡긴대서 갔는데 내기준 그냥 그랬음 더 분발하길 한옥카페 올ㅋ 로보트 올ㅋ 로보트 투 올ㅋ 바지 내복입었다고 자랑하는 컷 옛날 집 느낌 올ㅋ 내가 둘 올ㅋ 많이도 찍었넹^_^ 진짜 옛날 집 개조했나봄 디저트 못참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안친한 차장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주심 올ㅋ 호감 급 상승 진짜 왜저러니 와클이 돌아왔다 왘 다리집 떡볶이 마트에 밀키트? 판다 떡볶이 먹으러 부산까지 웨가? (근데 진짜 맛있음 아빠가 극찬함) 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서 아빠가 웃고있길래..

이번여행 사진 너무 많이 찍어서 2탄으로 나눠봄 부산여행 2탄 뚜둥두둥 이틀째엔 무엇을 했을까~? 너무 궁금한걸? 턱살 열받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준비 다 하고나니까 텐션오름 ? ? 싸울기세 ? 때릴기세 ? 턱살기세 숙소 떠나야돼서 슬픈마음에 찍어봄 엄마뭐해?? 전복죽 먹으러가는 길~_~ 저게 바로 윤슬 맛돼지들 맛잘알들이 이미 줄서있어서 대기 30분쯤한듯 전복죽 별로 안좋아하는데 엄마입맛 생각해서 한번 가 봤다 나 진짜 전복죽 별로.. 맛집말곤 계획을 안짜놔서 줄서다가 급 아쿠아리움 예약 미친맛 나진짜 전복죽 안좋아함 진짜 살면서 먹어본 전복죽중에 제일 맛있었다 진짜로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전복죽은 비리고(엄마미안) 식당에서 사먹는 전복죽은 전복도 아니고 소라같은게 잘게 코딱지만큼 들어가있고 ..

회사에서 샌드위치라고 전체연차 권장한다길래 바로 여행 계획 짜버림 ^^V 급해운대 가고싶어서 숙소부터 잡아버렸다. 꺄올 원래 혼자갈 계획이였는데 엄마도 가고싶다고해서 같이감 설레이나요? (네!!!!!!!) 도착하자마자 저번에 갔던 해운대밀면 run run WOW 저번에 만두 안시켜서 천추의 한이였는데 드디어 한을 풀어버림 도넛사러 가는길 우와앙 여기가 바로 해운대 메인 거리~~? 고니즈도넡~_~ 다 사고싶었지만 딱 3개만 샀다 카야버터, 티라미수, 우유생크림. 오레오도 좀 고민함 인중샷 바다다우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ㅇ 10년만에 부산와서 신난 엄마1 한달만에 부산와서 신난 딸1 하 신나 지금 내 배경화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엄마가 씀 10년만에 부산와서 신난 엄마2 ..